[IS 고척 브리핑]김하성, 하루 더 휴식...두산전 유격수는 김혜성

    [IS 고척 브리핑]김하성, 하루 더 휴식...두산전 유격수는 김혜성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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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김하성이 1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23/

    2020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김하성이 1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23/

     
    키움 간판 타자 김하성(25)이 하루 더 쉰다. 
     
    김하성은 지난 27일 고척 KIA전에서 타격 도중에 발목 통증이 생기며 교체됐다. 부상 정도는 큰 편이 아니지만, 워낙 변수가 많은 시즌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수다. 
     
    30일 고척 두산전을 앞두고 만난 손혁 키움 감독은 "일단 큰 부상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현재 기술 훈련도 소화하고 있다. 사흘 정도 휴식을 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몸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하겠지만 익일 경기부터는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두산전 유격수는 지난 28일 KIA전에 이어 김혜성이 맡는다. 키움은 올 시즌 처음으로 두산을 상대한다.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매치업이다. 서건창-김혜성-이정후-박병호-허정협-이지영-전병우-박준태가 선발로 나선다. 
     
    고척=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