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브리핑] 채은성 부상 복귀 지명타자 출장…류중일 감독 ”타선 좀 낫지 않겠나”

    [IS 잠실 브리핑] 채은성 부상 복귀 지명타자 출장…류중일 감독 ”타선 좀 낫지 않겠나”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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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정시종 기자

    잠실=정시종 기자

     
    LG 채은성(30)이 부상을 털고 1군에 복귀했다. 
     
    채은성은 30일 잠실 KT전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21일 두산전 9회 내야 안타를 치고 전력 질주를 하는 과정에서 통증을 호소, 오른 발목 염좌 진단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8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최근 팀 타선이 침체를 보이는 가운데 류중일 감독은 "은성이가 들어오면 좀 낫지 않겠나"라고 기대했다. 
     
    우익수 채은성의 수비 출장 여부에 대해선 "오늘치고, 달리는 모습을 보고 다음 경기부터 수비에 들어가도 되는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 감독은 채은성의 복귀로 김현수의 2번 기용을 두고 고민했으나 2~5번을 오지환(유격수)-김현수(좌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채은성(지명타자)으로 구성했다. 
     
    채은성은 0-0으로 맞선 1회 말 2사 2·3루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출루해, 찬스를 연결했다. 
     
    잠실=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