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대구 코멘트] 허삼영 삼성 감독 ”최채흥이 108구 역투했다”

    [IS 대구 코멘트] 허삼영 삼성 감독 ”최채흥이 108구 역투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6.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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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허삼영 감독이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5.13.

    삼성 허삼영 감독이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5.13.

     
    삼성이 SK를 꺾고 시즌 25승째를 올렸다.
     
    삼성은 30일 대구 SK전을 4-1로 승리했다. 시즌 25승(24패)째를 기록해 이날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된 5위 KIA(24승 21패)와의 게임 차를 1경기 차이로 좁혔다.
     
    선발 최채흥이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하며 시즌 5승(2패)째를 올렸다. 7회부터 가동된 불펜은 김윤수(1이닝 1실점) 우규민(1이닝 무실점) 오승환(1이닝 무실점)이 3이닝을 1실점으로 합작했다. 이원석(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과 김동엽(4타수 2안타 1타점)이 멀티 히트를 작성했고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구자욱도 1안타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최채흥이 108개의 공을 던지며 역투를 했다. 8회 중요한 상황에서 (이)원석이와 (김)상수가 승리를 결정짓는 좋은 타격을 해줬다"고 말했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