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S] 신용재, 초고음·애절한 발라드 등 비장의 무기 다 쓴 '첫 솔로 정규' (종합)

    [현장IS] 신용재, 초고음·애절한 발라드 등 비장의 무기 다 쓴 '첫 솔로 정규' (종합)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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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Dea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1/

    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Dea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1/

    가수 신용재가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내며 비장의 무기를 모두 꺼냈다.
     
    신용재는 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첫 정규 앨범 'DEAR(디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솔로로 정규 앨범을 낸 건 데뷔 12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신용재는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2년 조금 넘은 시간 만에 오랜만에 나왔다"며 "이번 앨범은 솔로 첫 정규앨범이자, 10년간 몸 담은 메이저나인에서 나와 새로운 곳(밀리언마켓)에서 시작하면서 낸 앨범"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오랜만에 컴백이기도 하고 정규 앨범은 (가수에게) 보물같은 의미라 굉장히 소중한 앨범으로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Dea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1/

    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Dea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1/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이다. ‘첫 줄’, ‘별이 온다’ 등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Intro’, ‘줄게’, ‘라라랜드’, ‘허락’, ‘잊혀지지마’, ‘하루 이틀 매일 with 김원주’, ‘또 하루가 지나간다’, ‘비밀의 숲’ 그리고 더블 타이틀곡의 inst. 트랙까지 총 12개의 곡을 수록했다. 이 중 '첫 줄'은 신용재의 비장의 무기와 특장점을 다 쏟아낸 노래다. 잔잔하게 시작해 후반부에 가면서 애절한 감정을 폭발하며 초고음을 소화한다.
     
    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Dea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1/

    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Dea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1/

    신용재는 "'첫 줄'은 고음도 나오고, 비장의 무기인 슬픈 노래다. 신곡 10곡을 담으면서 타이틀곡을 하나만 하기 그래서 더블 타이틀곡으로 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별이 온다'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노래"라고 소개했다.
     
    신용재는 더블 타이틀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 전체 프로듀싱도 맡았다. 신용재는 "약 10년 동안 활동하다보니깐 팀으로 활동하면서 급하게 (곡, 앨범을) 준비하는 상황이 많았다. 혼자 내고 싶어서 내는 게 아니고 모든 조건이 맞아야 내는 게 앨범이니깐"이라며 "이번엔 음악에 대한 구성 등 생각할 시간이 많았다. 천천히 내가 하고 싶은 마음을 많이 담아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새 앨범 전곡은 1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이날 오후 8시에는 밀리언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