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현장]KT 배정대, 차우찬 상대 선두 타자 홈런...시즌 4호.

    [IS 잠실 현장]KT 배정대, 차우찬 상대 선두 타자 홈런...시즌 4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1 18:32 수정 2020.07.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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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배정대

    KT 배정대

     
    KT 1번 타자 배정대(25)가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배정대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주중 3연전 2차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아직 경기가 뜨거워지기도 전에 상대 배터리에 일격을 가했다. LG 선발투수 차우찬의 공을 받아쳐, 맞는 순간 결과를 직감할 수 있는 대형 아치를 그렸다.  
     
    1회초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은 올 시즌 1호. 통산 39번째다.  
     
    자신의 시즌 4호 홈런이다. 올 시즌 타율 0.324를 기록하며 KT의 주전 중견수로 거듭난 선수다. 풀타임 경험은 없지만, 경기 기복을 최소화하며 KT의 공격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KT가 기선 제압을 했다. 1-0으로 앞서 있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