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대구 코멘트] '수요일 8연승' 허삼영 감독 ”뷰캐넌, 최고의 피칭”

    [IS 대구 코멘트] '수요일 8연승' 허삼영 감독 ”뷰캐넌, 최고의 피칭”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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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허삼영 감독이 8회 등판한 오승환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0/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1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허삼영 감독이 8회 등판한 오승환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6.10/

     
    삼성이 SK를 이틀 연속 꺾었다.

     
    삼성은 1일 대구 SK전을 7-1로 승리했다. 3연전 중 1,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수요일 연승 기록을 '8'까지 늘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즌 전적은 26승 24패.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이 9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실점 완투승으로 시즌 6승 사냥에 성공했다. 타선에선 7번 중견수와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한 박해민과 강민호가 나란히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2번 타자 구자욱도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뷰캐넌이 최고의 피칭을 했다. 완투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찬스 때 타선의 집중력도 좋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