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美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첫 진입

    세븐틴, 美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첫 진입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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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플레디스엔터

    세븐틴/플레디스엔터

    그룹 세븐틴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 6위로 첫 진입했다. 미니 7집 ‘헹가래’는 ‘월드 앨범’ 14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Left & Right’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8위로 진입, 18번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소셜 50’ 차트에서도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세븐틴에 대한 전 세계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포브스는 세븐틴의 미니 7집 ‘헹가래’의 첫 주 판매량에 주목, 5일 만에 이미 100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음을 언급했다. 덧붙여 “산업을 막론하고 단 일주일 만에 100만을 넘어선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최근 미국에서 100만 장 이상을 판매한 가수는 테일러 스위프트”라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지금까지 가장 인상적인 작품 중 하나를 만들어 냈고 또 한번 자체 제작 그룹으로서 이들의 재능을 보여줬다”고 말하며 타이틀곡 ‘Left & Right’는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을 정도로 재밌는 여름 대히트 곡”으로, 그외 수록곡 전곡에 대해서도 “다른 보이 그룹과는 차별화된 부드러우면서도 힐링 되는 음악을 선사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븐틴은 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미니 7집 타이틀곡 ‘Left & Righ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