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윤명선, '어머나' 인기 넘어설 자신감 표한 '소녀의 일기'

    '편애중계' 윤명선, '어머나' 인기 넘어설 자신감 표한 '소녀의 일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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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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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명선 작곡가의 '어머나'를 넘어설 신곡 '소녀의 일기'가 세상 밖으로 나온다.

     
    내일(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MBC '편애중계'에는 트로트 왕중왕전 본선이 이어진다. '쇼! 음악중심' 정식 데뷔 기회를 얻는 우승자를 위한 혜택이 공개된다. 중계진은 물론 시청자들을 단숨에 중독 시킬 쫄깃한 트로트 신곡이 발표되는 것.
     
    패자부활전에서 우승한 김수빈이 마지막 왕중왕전 티켓을 얻어 올라오면서 10대 트로트 가수왕 김산하, 신동 특집 우승자 전유진으로 라인업을 완성, 차세대 트로트 여제를 꿈꾸는 세 선수의 대결이 서막을 올린다.  
     
    이번 본선에선 한 선수가 탈락하고 이를 응원하던 중계팀까지 동반 탈락하는 잔인한 룰을 예고해 승부욕에 한껏 불이 붙고 있다. 특히 윤명선 작곡가의 신곡 '소녀의 일기' 가이드 버전을 듣고 난 후 이들 사이에 더욱 뜨거운 스파크가 튄다.  
     
    우승자를 위한 데뷔곡인 '소녀의 일기'는 아이에서부터 소녀, 엄마 그리고 할머니까지 여자의 일생을 담은 노래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멜로디와 가사, 옛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 감성까지 더해졌다.  
     
    김성주는 "귀에 되게 잘 들어온다"고 감탄했고 붐은 "2세부터 90세까지 폭넓게 들을 수 있다. 국민가요가 될 수 있는 노래"라고 극찬, 윤명선 작곡가 역시 직접 '어머나'를 넘어설 것이라고 단언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