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이어 빈지노까지 떠난다…일리네어레코즈 와해

    도끼 이어 빈지노까지 떠난다…일리네어레코즈 와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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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빈지노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럭셔리 퍼퓸 브랜드 ‘바이레도(BYREDO)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 포토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보아, 빈지노, 홍종현, 모델 강승현, 강소영, 아이린, 김진경, 김성희, 이호정이 참석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5.21/

    래퍼 빈지노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럭셔리 퍼퓸 브랜드 ‘바이레도(BYREDO)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 포토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보아, 빈지노, 홍종현, 모델 강승현, 강소영, 아이린, 김진경, 김성희, 이호정이 참석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5.21/

    래퍼 빈지노도 엘리네어레코즈를 떠난다.
     
    빈지노는 최근 일리네어레코즈와 계약을 만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리네어레코즈는 지난 2월 공동 설립자 도끼(Dok2·본명 이준경)가 떠나면서 와해 분위기였다는 전언이다. 
     
    앞서 일리네어레코즈는 SNS를 통해 "일리네어레코즈와 도끼는 2020년 2월 6일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NS에도 더콰이엇의 신곡 소식만 업데이트되고 있다. 2일 빈지노와의 계약 만료에 대해선 전화를 받지 않으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일리네어레코즈는 지난 2011년 도끼, 더콰이엇이 설렙한 한국의 힙합 레이블 중 하나다. 빈지노가 소속 가수로 활동을 펼쳤으며 산하 레이블 앰비션뮤직에는 래퍼 창모, 김효은, 해쉬스완 등이 소속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