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대구 브리핑] '정강이 부상' 한동민, 10일 한화전 복귀 전망

    [IS 대구 브리핑] '정강이 부상' 한동민, 10일 한화전 복귀 전망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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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강이 부상에서 재활 중인 SK 한동민(31)이 오는 10일 복귀할 전망이다.
     
    한동민은 2일 강화 SK 퓨처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2군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석 4타수 1안타 1득점 1사사구를 기록했다. 5월 24일 인천 KIA전에서 파울 타구에 맞아 오른 정강이 미세 골절 부상을 당했던 한동민의 첫 번째 재활 실전 경기였다.
     
    이날 대구 삼성전에 앞서 박경완 SK 수석코치는 "다섯 타석을 나갔다고 보고 들었다. 안타를 하나 쳤는데 타격 컨디션은 80% 정도 올라왔다고 하더라. 그런데 수비할 때나 러닝할 때 불안요소가 있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이어 "일요일 연습경기가 있었는데 토요일(4일)로 바뀌었다. 내일 라이브 배팅을 하고 토요일 연습경기 결과를 보겠다"고 했다.  
     
    토요일 연습경기까지 큰 문제가 없으면 다음 단계를 밟는다. 박 수석코치는 "다음 주 화요일에 (2군) 경기가 없다. 수요일하고 목요일 (2군 경기에서) 체크한 뒤 빠르면 금요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SK 1군은 7일부터 NC와 홈에서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10일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 3연전에 들어간다.
     
    현재 구단이 생각하고 있는 한동민의 복귀 시점은 대전 3연전 중 첫 경기가 열리는 10일이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