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미스터트롯' 이후 다양한 연령층 만나, 기분 좋은 컴백”

    김수찬 ”'미스터트롯' 이후 다양한 연령층 만나, 기분 좋은 컴백”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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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찬이 컴백에 들뜬 소감을 전했다.
     
    김수찬은 3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가졌다. 데뷔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트로트를 모아 노래방에서 편하게 부르듯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2019년 디지털 싱글 '사랑의 해결사' 이후 1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신보를 들고 온 그는 "그 사이에 많은 것들이 변했다. 지난해보다 더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아 감개무량이다. 성공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사랑의 해결사' 이후 많은 일이 있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 다양한 연령층의 대중에 스며들 수 있었다. 기분이 상당히 좋다"며 이번 컴백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방시혁이 쓰고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가 부른 리메이크 버전이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트로트를 가미했다. 4일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