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방시혁도 '미스터트롯' 시청, '나팔바지' 무대 칭찬들어”

    김수찬 ”방시혁도 '미스터트롯' 시청, '나팔바지' 무대 칭찬들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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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으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3/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으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3/

    김수찬이 '미스터트롯' 이후 신보를 내는 소감을 밝혔다.
     
    김수찬은 3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가졌다. 데뷔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트로트를 모아 노래방에서 편하게 부르듯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스터트롯'의 대박 이후 부담이 살짝 있었다는 김수찬은 "그전에 활동할 때도 그렇지만 부담은 항상 된다. 그리고 주변에서 부담을 주실 때도 있다. '불후의 명곡'을 나갔는데 엄청난 1위 후보라고 말씀해주셔서 부담이 된 적이 있다. 지금은 그 부담이 자신감이 됐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방시혁이 쓰고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가 부른 리메이크 버전이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트로트를 가미했다. 방시혁에 대해 김수찬은 "'미스터트롯'을 보셨다고 한다. '나팔바지' 무대를 감명깊게 봤다고 대표님께 연락을 했다고 전해들었다. 꿈과 희망을 주는 큐피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노래는 4일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