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IS] ”엉덩이 흔들며 힘든 일 털어내길”…김수찬, '흥 폭발' 컴백 [종합]

    [현장IS] ”엉덩이 흔들며 힘든 일 털어내길”…김수찬, '흥 폭발' 컴백 [종합]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3 16:44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으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3/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으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3/

    김수찬이 '흥부자' 매력을 방출한다.

     
    김수찬은 3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를 앞두고 "기분이 상당히 좋다. 지난 1년 6개월 전에 '사랑의 해결사'를 발매하고 많은 일이 있었다. '미스터트롯'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났고 다양한 연령층에 스며들 수 있었다. 지난해보다 더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아 감개무량이다. 성공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찬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여러 변신을 시도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실력을 입증했다. 방송 이후 높아진 관심에 살짝 부담도 느꼈다는 김수찬은 "이번 뿐만이 아니라 활동할 때마다 부담이 된다. 주변에서 부담을 주시는 경우도 있는데 그 부담이 자신감이 됐다"면서 컴백을 기대했다.
     
    데뷔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트로트를 모아 노래방에서 편하게 부르듯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타이틀곡 '엉덩이'를 비롯해 '오디션' '소개팅 눈물팅' '간다 간다' '평행선'과 2019년 발매한 싱글 '사랑의 해결사'까지 MR을 포함해 7트랙이 담겼다.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으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3/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으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3/

     
    '엉덩이'는 방시혁이 쓰고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가 부른 리메이크 버전이다. 발매 당시에도 인기가 높았는데 최근 JTBC '슈가맨'에서 100불을 달성하며 재조명받은 곡이다. 김수찬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트로트를 가미한 '댄스트롯'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가사도 수정해 김수찬에 맞게 분위기를 바꿨다.
     
    리메이크를 낸 이유에 대해 그는 "새로운 곡이 많이 들어왔다. 좋은 곡이 많아서 보관해뒀다. 그렇지만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힘든 것은 털어버리고 텐션을 올려보자는 의미로 귀에 익숙하고 낯설지 않은 노래를 골랐다"고 설명했다. 방시혁의 조언이 있었느냐는 물음에는 "대표님이랑 친분이 있어서 전해들었다. '미스터트롯'에서 내가 했던 싸이의 '나팔바지' 무대를 감명깊게 봤다고 하셨다. 꿈과 희망을 주는 큐피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좋은 말씀도 들었다"고 답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미스터트롯'의 인연들이 총출동했다. 김수찬은 "바쁜 스케줄에도 달려와서 열심히 촬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준 진성, 정동원, 김희재에 대해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로 섭외하게 됐다. 희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신동부 때부터 같은 댄스를 많이 보여드렸다. 진성 선생님은 뮤직비디오 촬영날 폭주하셨다. 엉덩이를 흔들고 땀을 쏟고 가셨다. 마지막으로 동원이와 (홍)잠언에 연락을 했는데 잠언이는 촬영날 스케줄이 겹쳤고, 동원이가 함께 해줬다"고 고마워했다.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으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3/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일레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으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7.03/

     
    김수찬은 이번 활동 목표로 음원사이트 종합차트 톱100 진입을 꿈꿨다. "팬 분들이 정말 열심히 응원해주시신다. 마이크도 맞춰주셨다"고 자랑하며 "톱100을 목표로 열심히 대한민국에 '엉덩이'를 흔들어보겠다"고 각오했다.
     
    노래는 4일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