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우지윤 SNS ‘언팔’…세번째 불화설

    안지영, 우지윤 SNS ‘언팔’…세번째 불화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3 16:46 수정 2020.07.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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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듀오 볼빨간사춘기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Two Five’(투 파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같은 곡으로 아쉽지 않은 청춘답게 오늘만 살아가고픈 스물다섯의 사춘기 감성을 담았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09.10/


    볼빨간사춘기 안지영과 전 멤버 우지윤의 불화설이 또 불거졌다. 안지영이 우지윤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잉을 끊었기 때문이다.

    현재 안지영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는 우지윤 계정이 없다. 우지윤 팔로잉 목록에는 안지영 계정이 그대로 있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불화 의혹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지난 4월 우지윤이 볼빨간사춘기를 탈퇴한 이후로 두 사람을 둘러싼 불화설은 좀처럼 꺼지지 않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우지윤이 볼빨간사춘기 팀 내 비중 등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아 탈퇴를 결심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지난달에는 우지윤이 새 앨범 '오:써클' 수록곡 일부 가사로 안지영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안지영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우지윤과의 불화설에 대해 “사이가 안 좋거나 (우지윤이)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이 아니다. 잘 지내고 있다”라고 불화설을 해명했다.

    우지윤 역시 SNS를 통해 "'도도'는 2019년도에 작업해서 그중 일부를 게시했었고 남은 일부가 메인으로 됐다. '섬' 역시 작년 여름에 가이드 일절을 완성시킨 곡"이라며 "지금과 inst 이외에 다른 부분이 전혀 없다"라고 안지영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