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강남 동점 스리런 폭발…시즌 5호, 올해 삼성전 3개째

    LG 유강남 동점 스리런 폭발…시즌 5호, 올해 삼성전 3개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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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김민규 기자

    잠실=김민규 기자

     
    LG 유강남(28)이 동점 스리런 홈런을 쳤다. 
     
    유강남은 3일 대구 삼성전 2-5로 뒤진 3회 2사 1·2루에서 삼성 선발 백정현의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뽑아냈다. 0-5로 뒤지던 LG는 오지환(2회 2점)과 유강남의 홈런에 힘입어 5-5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유강남은 6월 4일 잠실 삼성전에 이어 29일 만에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유강남은 올 시즌 홈런 5개 중 3개를 삼성을 상대로 뽑았다. 특히 지난달 4일 백정현에게 홈런 포함 2루타 2개를 뽑은 데 이어 이날 역시 홈런으로 맞대결에서 무서운 장타력을 자랑했다.  
     
    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