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민정, 달라진 이상엽에 당황..관계 전환 맞나

    '한다다' 이민정, 달라진 이상엽에 당황..관계 전환 맞나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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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다녀왔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 당황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4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 57, 58회에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감정에 흔들리는 이상엽(윤규진)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애틋함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앞서 방송에서는 이상엽이 이민정(송나희)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사랑임을 자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민정을 아직 사랑하지 않느냐고 묻는 손성윤(유보영)의 말을 들은 후 그간 자신의 마음이 사랑임을 알아차린 것.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이상엽이 어떤 태도를 취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가 전한 갑작스러운 소식에 추궁하는 이민정과 망연자실한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이상엽의 모습이 담긴 것.  
     
    이어 이상엽이 떠난 곳을 멍하니 주시하고 있는 이민정의 눈빛에선 묘한 긴장과 아슬아슬한 떨림이 느껴져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이민정 역시 이상엽의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그를 계속해 생각하고 걱정, 그가 앓아누웠다는 소식을 접한 뒤에는 죽을 사 집 문고리에 걸어놓고 나오는 등 감정을 완벽하게 끝맺고 있지 못하는 상황.  
     
    이에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이민정과 이상엽이 솔직하게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이날 이들이 나눈 대화의 내용이 무엇일지 오늘 밤이 더욱 애타게 기다려지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