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멤버들, ”마지막 회인가? 왜 이래”···위시리스트 적극 반영 '불신'

    '1박 2일' 멤버들, ”마지막 회인가? 왜 이래”···위시리스트 적극 반영 '불신'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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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1박 2일' 시즌4

    사진=KBS2 '1박 2일' 시즌4

    '1박 2일' 멤버들이 울릉도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긴다.
     
    내일(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주제와 함께 울릉도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사전 미팅까지 하게 된 멤버들은 여느 때와는 다른 분위기에 무언가 불안함을 느낀다. 하지만 긴장도 잠시, 이번 여정의 목적지인 울릉도에서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이야기해보라는 말에 각양각색 여행 위시리스트를 내놓는다.
     
    특히 여섯 멤버들이 각자의 소망을 가득 담은 여행 계획을 모두의 앞에서 발표한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 저마다 개성 넘치는 발표를 보여주는 가운데, 문세윤과 딘딘이 예상치 못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문세윤은 어린이 같은 발표 솜씨로 뜻밖의 귀여움을 폭발시키는 반면, 딘딘 또한 뜻밖의 어른미(?)를 발산, PPT 에이스로 등극한 것. 특히 '초딘' 딘딘의 반전 모습에 현장에서는 박수갈채가 터져 나올 정도였다고 전해 더욱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작성한 위시리스트를 적극 반영, 울릉도에서는 역대급 만족감을 선사하는 코스가 펼쳐진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대우에 여섯 남자는 "이번 주가 마지막이에요?"라며 끝도 없는 불신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예사롭지 않은 여행기를 예고하는 '하고 싶은 거 다 해' 울릉도 특집은 내일(5일) 오후 6시 30분,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