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코미디', 오늘 첫방..신개념 숏폼 코미디 드라마가 온다

    '장르만 코미디', 오늘 첫방..신개념 숏폼 코미디 드라마가 온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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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만 코미디'

    '장르만 코미디'

     
    JTBC 최초의 숏폼드라마 코미디 ‘장르만 코미디’가 드디어 오늘(4일) 첫 방송된다.
     
    4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장르만 코미디’는 다양한 재미의 숏폼드라마로 구성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웹툰, 드라마, 예능, 음악 등 여러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코미디의 확장성을 추구한다. 이에 새로운 코미디 시대의 개막을 예고하고 있는 ‘장르만 코미디’를 한층 더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시청포인트를 살펴본다.  
     
    #1 드라마-웹툰-휴먼 다큐-SF-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와 코미디의 콜라보  
     
    ‘장르만 코미디’는 다양한 장르와 콜라보레이션 한 코너들로 이루어진다. 드라마, 웹툰, 휴먼 다큐, SF, 스릴러, 미스터리 등 타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채롭게 변주되는 새로운 코미디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모든 코너들은 ‘코미디=공개 코미디’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단편적인 개그가 아닌, 탄탄한 스토리 위에 코미디를 얹은 ‘숏폼드라마’라는 차별화된 시도로 코미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술 예정. 이에 ‘장르만 코미디’는 세상에 없던 신개념 코미디로 러닝 타임을 꽉 채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옭아맬 것이다.
     
    #2 한 개그력하는 대표 연예인들 총출동
     
    ‘장르만 코미디’에는 배우 오만석-김지은부터 코미디언 김준호-유세윤-김준현-안영미-허경환-이상훈까지 한 개그력하는 대표 연예인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조철강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던 배우 오만석은 악역 이미지를 벗어 던진 코믹한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개그계의 대부’ 김준호를 필두로 유세윤, 김준현, 안영미 등 코미디언들은 내제되어 있는 개그감을 진지한 연기로 녹여내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배우의 코미디와 코미디언의 연기가 적재적소에서 만들어내는 색다른 앙상블이 짜릿한 웃음과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진다.
     
    #3 초강력 매운맛 코미디의 등장
     
    ‘장르만 코미디’는 초강력 매운맛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예측할 수 없는 매운맛 전개와 코미디이기에 가능한 돌직구 개그들이 강렬한 웃음을 전파할 것이다. 특히 ‘쀼의 세계’에는 일명 마라맛 드라마로 불리는 ‘부부의 세계’와는 또 다른 파격적인 전개가, ‘장르만 연예인’에는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된 개그맨 5인조의 현실적인 에피소드가 보다 리얼하게 담겨 서로 다른 웃음과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이처럼 강력한 매운맛의 향연은 새로운 코미디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4 드라마 스타일부터 음악 개그-다큐멘터리까지
     
    ‘장르만 코미디’는 코미디의 모든 스펙트럼을 담아낼 것으로 흥미를 자극한다. 드라마 스타일의 코너부터 독특한 음악을 가미 시킨 음악 개그, 지극히 현실적인 다큐멘터리 형식의 코너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지닌 코미디가 ‘장르만 코미디’라는 한 프로그램 안에 모두 담겨 성별, 세대를 불문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다. 동시에 각 코너들은 브라운관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로도 완벽한 독립적인 콘텐츠로, 뚜렷한 색깔을 드러내며 보는 재미를 높일 예정. 이에 기존 코미디의 장벽을 허물 ‘장르만 코미디’의 첫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