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모모랜드 연우 ”작품 준비하며 잘 지내..의도치 않게 걱정 끼쳐”(전문)

    前모모랜드 연우 ”작품 준비하며 잘 지내..의도치 않게 걱정 끼쳐”(전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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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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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심장한 글을 팬카페에 남겨 시선을 모은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진화에 나섰다.  
     
    연우는 4일 자신의 SNS에 '공식 팬카페에서 팬분들과 최근에 있었던 인스타 라이브 채팅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뿐이고, 그 외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억측과 비방으로 인해 남긴 글이라 내용이 좀 혼란스럽고 오직 팬분들과의 공간이다보니 좀 깊은 이야기들이 나와 오해를 산 것 같다'며 '저는 별다른 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작품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연우는 공식 팬카페에 '청춘을 바친 일을 새로운 시작을 위해 깨끗이 포기할 만큼 용감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저는 그런 대담함이 없다. 그럴 의지도 없었다'며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저 참았고 견뎠고 버텼지만 소용없었다. 전 다른 일이 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비난받는 일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느냐. 이제 그만해달라. 제가 하나하나 설명할 수 없다는 걸 알지 않느냐'고 호소했다.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한 연우는 지난해 여름부터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고 11월 결국 탈퇴했다.  
     
    이하 연우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연우입니다. 오늘 아침 기사로 인해 많이 놀라셨죠? 공식 팬카페에서 팬분들과 최근에 있었던 인스타 라이브 채팅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뿐이고, 그 외에 다른 의도는 없었어요.
     
    억측과 비방으로 인해 남긴 글이라 내용이 좀 혼란스럽고 오직 팬분들과의 공간이다보니 좀 깊은 이야기들이 나와 오해를 산 것 같아요.
     
    저는 별다른 일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작품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 의도치않게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여러분.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