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김수찬, '엉덩이(HIP)'로 화려한 컴백 '흥폭발'

    '인기가요' 김수찬, '엉덩이(HIP)'로 화려한 컴백 '흥폭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5 17:04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인기가요' 김수찬

    '인기가요' 김수찬

    김수찬이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컴백 신호탄을 날렸다.

     
    가수 김수찬은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엉덩이(HIP)'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을 어제(4일) 발매한 김수찬은 올여름 무더위를 날릴 섬머송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첫 신곡을 선보인 김수찬은 평소 '끼수찬'으로 불릴 만큼 남다른 흥과 끼를 소유하고 있다. 이날도 흥 포텐을 터뜨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모두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톡톡 튀는 리듬으로 더욱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로트 곡이 탄생했다.
     
    '인기가요' 컴백 무대로 본격적인 신호탄을 쏜 김수찬이 올 여름, 가요계에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