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새 외인 러셀, 8일 오후 입국…양평 펜션에서 격리

    키움 새 외인 러셀, 8일 오후 입국…양평 펜션에서 격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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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새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26)이 입국한다.
     
    키움 구단은 6일 '러셀이 8일 오후 4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036편을 이용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러셀은 한국 입국 시 특별 입국 절차에 따른 특별 검역 조사를 거친 뒤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검진 및 진단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구단은 '14일간의 자가 격리는 양평에 준비한 펜션에서 진행한다'며 '자가 격리 기간 훈련 할 수 있도록 배팅케이지를 비롯한 시설을 설치한다. 전담 직원을 배치해 훈련과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혁 감독은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 훈련하며 KBO 리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며 "자가 격리가 끝난 후 2군에서 1~2경기 출장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한 후 1군에 합류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은 최근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를 퇴출하고 러셀을 새 외국인 타자로 영입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