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브리핑]류중일 감독 ”이형종, 10일 1군 등록”

    [IS 잠실 브리핑]류중일 감독 ”이형종, 10일 1군 등록”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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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종

    이형종

     
    LG 외야진이 지원군이 왔다. 이형종(31)이 복귀한다.  
     
    류중일 LG 감독은 9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이형종이 내일(10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이형종은 개막 전 연습경기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왼쪽 손등을 맞고 이탈했다. 불운으로 인해 LG의 개막 초반 레이스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마무리투수 고우석(22)도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왼쪽 무릎 반월판 부분 손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은 2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다. 류 감독은 "고우석은 실전 투구에서 공 16개를 던지며 평균 구속 시속 149㎞, 최고 152㎞까지 찍었다고 한다. 9일 두산전 종료 뒤 회의를 통해 콜업을 결정한다. 이형종은 확실히 내일 복귀한다"고 했다.  
     
    LG는 8일 열린 두산과의 2차전에서 8-5로 승리했다. 두산전 6연패를 끊었다. 2연승,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이천웅(지명타자), 홍창기(중견수), 김현수(좌익수), 라모스(1루수), 채은성(우익수), 오지환(유격수), 유강남(포수), 백승현(3루수), 정주현(2루수)가 선바로 나선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