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오혜원, 브라운관·스크린 열일 행보

    '존재감↑' 오혜원, 브라운관·스크린 열일 행보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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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혜원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오혜원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오혜원은 방영 중인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독특한 ASMR 크리에이터이자 우도희(서지혜)의 절친 임소라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상큼한 비주얼로 캐릭터 특유의 톡톡 튀는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현실 친구를 연상케 하는 도희와의 ‘찐친 케미’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해 새로운 신 스틸러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오혜원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살아있다’에서 경찰관 역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체불명 존재들을 직면하게 된 인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큰 임팩트를 선사, 몰입도를 극대화 하고 있다.
     
    이처럼 오혜원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동안 tvN ‘60일, 지정생존자’, OCN ‘타인은 지옥이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눈도장을 찍어온 그가 ‘저녁 같이 드실래요’와 ‘#살아있다’에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며 ‘팔색조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또 다른 작품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