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브리핑] 도루하다 다친 김태진, 발목 인대 손상…배재환도 이탈

    [IS 브리핑] 도루하다 다친 김태진, 발목 인대 손상…배재환도 이탈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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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NC 김태준. IS 포토

    발목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NC 김태준. IS 포토

     
    NC가 투타에서 모두 부상자가 발생했다.
     
    NC는 10일 잠실 LG전에 앞서 내야수 김태진(25)과 투수 배재환(25)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김태진은 전날 열린 인천 SK전 9회 도루 과정에서 오른 발목이 꺾여 바로 교체됐다. 검진 결과 인대 손상이 확인돼 4주 정도 이탈이 불가피한 상황. 올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7(83타수 18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타율 자체는 낮지만 2루와 3루 백업으로 수비 활용도가 높았다.
     
    배재환은 발톱이 문제다. 구단 관계자는 "왼 엄지 내성 발톱으로 인한 염증이다"고 사유를 밝혔다. 배재환은 부상 전까지 팀 내 가장 많은 29경기에 등판했다. 성적은 1승 2패 8홀드 평균자책점 3.80. 그러나 잠시 공백기를 갖게 돼 불펜 부담이 커졌다.
     
    한편 NC는 두 선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투수 김진성과 내야수 최정원을 1군에 등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