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효리 눈물에도 시청률 하락, 평균 7.7%로 주춤

    '놀면 뭐하니' 이효리 눈물에도 시청률 하락, 평균 7.7%로 주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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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쓰리' 프로젝트의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1부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집계 기준)이 6.7%, 2부 시청률이 8.6%를 기록해 평균 7.7%를 보였다. 이는 전주 시청률인 8.9%에 못 미치는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가 최근 윤아와 함께 노래방에 가서 대중의 뭇매를 맞은 것에 대한 사과를 하는 내용이었고, 눈물까지 흘리며 진정성 있는 반성을 했음에도 시청률 면에서는 상승세가 꺾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일 소녀시대 윤아와 노래방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을 일으켰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마이크도 없이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라이브 방송으로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 

    이에 이효리는 지인들을 향해 "노래방에 오면 안되느냐"고 물은 뒤, 급히 방송을 껐다.

    최주원 기자, 사진=M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