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트레인', 윤시윤X경수진 평행세계 미스터리의 서막 열었다

    첫방 '트레인', 윤시윤X경수진 평행세계 미스터리의 서막 열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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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인'

    '트레인'

     
     
    새로운 OCN 토일극 ‘트레인’이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지난 11일 방송된 새로운 ‘트레인’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압도적인 영상미, 배우들의 호연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내는 '평행세계 미스터리'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윤시윤(서도원)과 경수진(한서경)이 얽히게 된 12년 전 살인사건부터 백골 사체가 발견된 무경역 사건까지 숨 가쁘게 펼쳐지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무경역 근처 폐가에서 시체를 발견하며 위기에 빠진 경수진과 의문의 피습을 당한 후, 폐기차역인 무경역에서 열차를 정면으로 마주한 윤시윤의 ‘역대급 숨멎 엔딩’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공간을 뚫고 무섭게 돌진하는 열차와 열차의 움직임으로 인해 거대하게 흔들리는 땅의 울림 등은 기묘한 ‘평행세계 미스터리’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또한 온몸 던져 범인을 쫓는, 생동감 넘치는 윤시윤의 자동차 추격신, 경수진이 폐역이 되어 버린 무경역 근처에서 승차권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이는 장면, 윤시윤이 차엽에게 급작스럽게 피습을 당하는 장면 등 심장을 뛰게 만드는 긴박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트레인’ 2회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