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IS] 문시온, 밴드 르씨엘→180도 달라진 '미스터 론리'

    [피플IS] 문시온, 밴드 르씨엘→180도 달라진 '미스터 론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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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시온 '미스터 론리'

    문시온 '미스터 론리'

    문시온이 밴드 르씨엘의 리드보컬에서 180도 달라진 댄스 가수로 돌아왔다.  

     
    가수 문시온은 지난달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미스터 론리(Mr, lonely)'를 발표했다. 이전에 보여줬던 밴드 이미지를 벗고 댄스 가수로 변신했다.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변함이 없었지만 섬세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노래와 연주는 물론 춤까지 완벽한 실력파 가수로 성장한 것.  
     
    문시온의 변신은 그저 춤이 더해진 무대로 끝나지 않았다. 체중을 10kg 가까이 감량해 날렵해진 턱선과 남다른 매무새를 자랑했다. 섹시한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퍼포먼스 역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거듭 흘렸다는 전언이다.  
     
    남다른 각오를 다지며 댄스 가수로 변신, 합격점을 받은 문시온. 지상파 3사 음악방송(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무대를 모두 섭렵하며 파격적인 신인의 행보를 걸었다.    
     
    '미스터 론리'는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고독한 남자의 쓸쓸한 심경을 담은 곡이다. 실력파 뮤지션 TABIAN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문시온이 밴드 음악의 장르에서 벗어나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