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법적 남남 됐다···이혼 조정 합의

    구혜선·안재현, 법적 남남 됐다···이혼 조정 합의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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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혜선-안재현이 이혼 조정에 합의하며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15일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부장판사 김수정 부장판사)은 안재현과 구혜선의 이혼 청구 소송 첫 조정기일을 비공개로 열고 조정을 성립했다. 이날 조정기일에는 구혜선과 안재현 대신 법률대리인이 출석했다.
     
    이혼 조정이 성립된 후 양측의 법률대리인은 "2020년 7월 15일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고 밝히며 "둘은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이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로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공식 입장문을 전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5월 결혼했다. 3년 만인 지난해 8월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에 안재현은 다음 달인 9월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같은 해 10월 24일 구혜선도 안재현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