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IS] '반도', 개봉 첫날 35만명 봤다..흥행 돌풍 시작

    [박스오피스IS] '반도', 개봉 첫날 35만명 봤다..흥행 돌풍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6 07:17 수정 2020.07.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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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

    '반도'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의 흥행 돌풍이 시작됐다.  
     
    반도'는 지난 15일 개봉 첫날 35만 2930명(영진위 통합전산망 누락분 롯데시네마 제공)의 관객을 동원했다. 예고된 흥행 돌풍이 이변 없이 일어났다. 코로나19 사태 가운데서도 기적 같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반도'의 저력을 과시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6년 '부산행'으로 전 세계를 강타하며 K-좀비 시대의 서막을 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전 세계의 기대를 얻고 있는 작품. 올해 칸 영화제 공식 초청됐으며, 대만·싱가포르·홍콩·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일본 등 아시아부터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스페인·이탈리아·러시아 등 유럽, 북미·남미는 물론 오세아니아·인도·중동 등 총 185개국에 선판매됐다.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