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 코멘트] '40승 선착' 이동욱 감독 ”루친스키가 에이스답게 연패 끊었다”

    [IS 고척 코멘트] '40승 선착' 이동욱 감독 ”루친스키가 에이스답게 연패 끊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6 22:19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2020프로야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7회말 역전을 허용한 후 이동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7.15/

    2020프로야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7회말 역전을 허용한 후 이동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7.15/

     
    NC가 시즌 40승 고지에 선착했다.
     
    NC는 16일 고척키움전을 9-1로 승리하며 고척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지난 10일 잠실 LG전에서 39승째를 따낸 이후 3경기 동안 승리(1무 2패)가 없었지만 키움을 재물로 아홉수에서 벗어났다. 
     
    선발 드류 루친스키가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쾌투로 시즌 9승째를 따냈다. 타선에선 2번 이명기가 3안타 3타점, 9번 강진성이 3안타 2득점으로 공격 선봉에 섰다. 박민우(2안타 1득점)와 양의지(2안타 1홈런 3타점) 노진혁(2안타 2득점)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경기 후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가 에이스답게 연패를 끊어줬다. 제구력과 포수 호흡 모두 좋았고 7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타선에서는 이명기, 박민우가 앞에서 이끌고 중심에서 양의지가 해결했다. 모창민, 강진성도 하위 타선에서 공격에 힘을 보탰다"며 "원정 9연전 열심히 뛴 선수들 모두 수고했다. 내일 창원 홈으로 돌아가서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고척=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