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크리스 에반스, 여동생 구한 소년에게 캡아 방패 보낸다

    [할리우드IS] 크리스 에반스, 여동생 구한 소년에게 캡아 방패 보낸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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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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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의 캡틴 아메리카,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여동생을 구한 6살 소년의 용기를 칭찬하며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보낸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는 여동생을 개 공격으로부터 구해낸 6살 소년을 영웅으로 칭찬하며,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선물할 계획이다.  
     
    소년의 이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크리스 에반스는 소년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 그는 소년에게 "이미 많이 들었겠지만 내가 또 말하게 해달라. 너는 영웅"이라며 "너의 행동은 용기 있고, 이타적이었으며, 너의 여동생은 너가 오빠인 것이 행운이다. 너의 부모님은 반드시 너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그렇게 컸으면 좋겠다. 우리는 너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영웅다운 칭찬을 덧붙였다.  
     
    소년의 이모는 앞서 SNS에 소년의 사연을 올리며 어벤져스의 지원을 요청했다. 소년은 여동생을 개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한 후 얼굴을 90바늘이나 꿰매야 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