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수찬' 김수찬, 신곡 '엉덩이'로 '음악중심' 무대 장악

    '프린수찬' 김수찬, 신곡 '엉덩이'로 '음악중심' 무대 장악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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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찬

    김수찬

    김수찬이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김수찬은 신곡 '엉덩이(HIP)'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더위를 날려 버렸다.  
     
    '프린수찬'이라는 별명에 맞춘 왕자 콘셉트였다. 하얀 슈트에 멋진 퍼포먼스를 더했다. 중독성이 강한 EDM 리듬에 맞춰 열정의 에너지를 뿜어냈다.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앞서 김수찬은 지난 4일 미니 1집 '수찬노래방'을 발매해 타이틀곡 '엉덩이'로 올여름 대표 섬머송 목표를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이다.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블랙핑크, 정세운, SF9, 이진혁, WOODZ(조승연), 골든차일드, AB6IX, 자이언트핑크, 원더나인, 티오오, 김수찬, 하현상, 베리베리, 위클리가 출연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