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천 브리핑] '고열 및 몸살' SK 김정빈, 코로나19 '음성' 판정

    [IS 인천 브리핑] '고열 및 몸살' SK 김정빈, 코로나19 '음성' 판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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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SK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 중인 김정빈. IS 포토

    올 시즌 SK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 중인 김정빈. IS 포토

     
    SK 선수단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SK는 19일 오후 '투수 김정빈(26)이 어제 오전 기상 후 37.7도의 고열을 동반한 몸살 및 장염 증상을 보여 구단에 바로 연락했다. 구단은 KBO 대응 매뉴얼에 따라 김정빈의 출근을 금지하고 곧바로 인천 내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며 '금일 오전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 구장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빈은 올 시즌 SK 불펜의 핵심이다. 30경기에 등판해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59(28⅓이닝 5자책점)를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큰 여파가 생길 수 있었지만 일단 감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SK는 '몸살 기운이 남아 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금일 경기 엔트리 등록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