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발]류현진, TB 4-6번 라인 상대 모두 내야 타구 처리

    [류현진 선발]류현진, TB 4-6번 라인 상대 모두 내야 타구 처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25 08:12 수정 2020.07.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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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첫 등판을 치르고 있다.

    류현진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첫 등판을 치르고 있다.

     
    류현진(33·토론토)이 2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1회에 이어 2회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1회초, 얀디 디아즈-헌터 렌프로-쓰쓰고 요시토모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깔끔하게 출발한 류현진은 4번 타자 호세 마르티네스부터 이어진 2회 투구도 삼자범퇴를 잡아냈다. 마르티네스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후속 매뉴얼 마르고는 구위에 스윙이 밀린 타구가 나왔다. 힘이 실리지 않은 타구가 유격수 보 비셋의 정면으로 향했다. 초구 투심 패스트볼 뒤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섞었다.  
     
    2사 뒤 상대한 마이클 보로소는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슬라이더를 던져 다시 한 번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2이닝 무실점.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