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IS] '반도', 손익분기점 넘고 300만 돌파 넘본다

    [박스오피스IS] '반도', 손익분기점 넘고 300만 돌파 넘본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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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

    '반도'

    영화 '반도'가 300만 관객 돌파를 넘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도'는 지난 26일 21만 93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86만 2921명이다.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250만 명. 지난 25일 개봉 11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했다. 차곡차곡 누적관객수를 쌓아가며 이제 300만 돌파를 넘보고 있다.  
     
    300만 돌파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신작 '강철비2: 정상회담'에 예매율 1위 자리를 내어주긴 했으나 여전히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27일 오전 7시 기준 21.3%의 예매율을 나타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6년 '부산행'으로 전 세계를 강타하며 K-좀비 시대의 서막을 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