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누리, KBS '바람피면 죽는다' 캐스팅…국정원 요원 역할

    배누리, KBS '바람피면 죽는다' 캐스팅…국정원 요원 역할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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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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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배누리가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10월 첫 방송될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
     
    배누리는 극 중 국정원 요원 엄지은 역을 맡았다. 뛰어난 판단력과 명석한 두뇌로 촉망받는 유능한 요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갈 예정이다.
     
    드라마 '닥터탐정', '여우각시별'부터 영화 '성난황소'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누리가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국정원 요원으로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도도솔솔라라솔' 후속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