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X아이린-신동X슬기, 新혼성유닛 결성 '동동신기'

    강호동X아이린-신동X슬기, 新혼성유닛 결성 '동동신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7.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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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형님 방과 후 활동' 동동신기

    '아는형님 방과 후 활동' 동동신기

    '아는형님 방과 후 활동' 동동신기

    '아는형님 방과 후 활동' 동동신기

    강호동과 아이린, 신동과 슬기가 새로운 혼성 유닛 '동동신기'를 결성한다.  

     
    내일(8월 1일) 오후 10시 40분에 TV와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아는 형님 방과 후 활동-동동신기'(이하 '동동신기')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 아이린, 슬기와 함께 하는 듀오댄스 교습 2탄이 공개된다.
     
    아이린, 슬기의 지도를 받으며 곧잘 따라오던 동동신기는 후렴 포인트 안무에서 멘탈 붕괴의 위험을 맞는다. 거울을 마주한 듯 호흡을 맞춰야 하는 동작은 물론, 마리오네트를 연상시키는 '몬스터'의 고난도 안무가 이어지기 때문. 특히 마리오네트 안무에서 삐걱 거리던 강호동과 신동은 충돌 사고까지 일으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동동신기의 열정은 그래도 식지 않는다. 조금은 묵직한 몸으로 '빅몬스터' 안무를 소화한 강호동은 고운 춤 선으로 아이린과 슬기의 환호를 받았다. 신동은 SM의 대표 '춤짱'답게 금방 안무를 재현해낸다.  
     
    이날 영상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강호동X아이린, 신동X슬기의 혼성 듀오 조합도 공개된다. 서로 파트너를 바꿔 무대를 꾸민 것. 강호동과 아이린은 엄청난 체격 차로 "몬스터를 잡으러 온 빅몬스터"라는 평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동동신기는 아이린X슬기의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그리고 그들의 무대를 본 김종국과 오마이걸, 위너는 어떤 평가를 내릴지 주목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