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강기영, 15년 자취 경력 살려 매물 찾기

    '홈즈' 강기영, 15년 자취 경력 살려 매물 찾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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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영

    강기영

    배우 강기영이 15년 자취 경력으로 매물 찾기에 나선다.

     
    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로맨스 신스틸러 강기영과 장동민이 1인 가구 의뢰인을 위한 매물을 찾는다.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강기영은 '홈즈' 애청자로 밝히며 일요일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시작으로 밤에는 '구해줘! 홈즈'를 시청한다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또 대학 생활 포함 총 15년의 자취 경험이 있다며 옥탑방을 시작으로 반지하 등 다양한 스타일의 원룸에서 살았다고 말한다. 강기영은 누구보다 의뢰인의 사연에 공감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한(恨)을 풀고 간지러운 부분을 확실히 긁어주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5월 결혼한 강기영은 그동안 원룸에만 살아 인테리어에 관심이 없다가 결혼 후 신혼집을 꾸미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겼다고 고백하며 인턴 코디로서의 준비성을 자랑했다.
     
    복팀의 코디들은 파주시 야당동으로 향한다. 한 동에 여러 세대로 나뉜 타운하우스 형태의 집으로 스킵 플로어 구조를 띠고 있다고 한다. 지층부터 다락 공간까지 모두 8공간으로 활용도 높은 공간은 기본, 1층 주방을 지나 등장하는 숲 뷰 프라이빗 테라스는 스튜디오 출연자 모두가 대박을 외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강기영 역시 잇몸 만개하며 "핀란드 자작나무 숲에 와 있는 기분"이라고 말해 매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방송은 2일 오후 10시 45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