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BTS부터 세븐틴까지… 댄스 커버 콘텐츠 공개

    원어스, BTS부터 세븐틴까지… 댄스 커버 콘텐츠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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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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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가 역대급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했다.

     
    원어스는 지난 31일 오후 8시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댄스 콘텐츠 '스테이지 브레이크(Stage Break)'를 선보였다.
     
    빌리 아일리시의 '베리 어 프렌드(Bury a friend)'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의 '블랙 스완(Black Swan)' 세븐틴 '독 : Fear' 커버 댄스에 도전했다. '베리 어 프렌드'에서 원어스는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여섯 멤버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안무를 소화했다. 섬세한 손 동작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환웅과 서호의 댄스 브레이크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섹시함이 돋보이는 블랙 의상으로 환복한 원어스는 세련된 LED 조명 아래 '블랙 스완'에 맞춰 표정 연기와 유려한 춤 선을 보여줬다. 특히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이색 광경을 연출하며 퍼포먼스 몰입감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의 '독 : Fear'을 통해 완급 조절에 능한 퍼포먼스로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처럼 세 곡의 커버 댄스를 통해 매력을 십분 발휘, 각기 다른 컨셉트를 완벽히 소화한 역대급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원어스는 19일 새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로 컴백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