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임영웅, 첫 원조가수 김연자에 눈물 쏟은 이유

    '히든싱어6' 임영웅, 첫 원조가수 김연자에 눈물 쏟은 이유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03 10:02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히든싱어6'

    '히든싱어6'

    김연자가 '히든싱어6' 첫 원조가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는 시즌6 원조가수 대표이자 축하사절단으로 방문한 가수 김연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이 7일 방송될 첫 원조가수임을 밝히며 "아~모창파티!"라고 외쳐 기대감을 자아냈다.
     
    46년 탄탄한 경험을 가진 트로트 여제이자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김연자와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트롯 브라더스' 임영웅, 이찬원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동반 출연해 심장이 쫄깃해지는 김연자 맞히기에 나선다. 이들은 "연자 만세 모창 만세 '히든싱어' 만만세~"라고 합창을 하는가 하면, 어깨를 들썩이며 깨방정 댄스까지 선보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명불허전의 화려한 모습으로 무대에 선 김연자가 "제 목소리 흉내내기 힘들거든요. 90표 정도는 얻지 않을까 하는데...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자신만만한 표정의 김연자가 담겼다.  
     
    '히든싱어6' 스테이지 안에서 부른 노래를 듣고 "완전히, 100% 선생님입니다", "듣자마자 이건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다"고 장담했다. 하지만 이들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다른 곳에서 나온 김연자는 실망한 듯 "왜, 왜, 왜...몰랐어?"라고 묻고 임영웅과 이찬원은 당황했다.
     
    MC 전현무의 "정말 아깝게 떨어졌는데요?"라는 코멘트와 "나 왜 눈물이 나오려고 해"라며 무너지는 듯한 김연자의 모습 또한 공개됐다. 이어 전현무는 "임영웅 씨 왜 우세요?"라고 물었고, 자리에 앉아 있던 임영웅이 눈물을 쏟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하게 했다.
     
    '히든싱어6' 1회는 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