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천 브리핑] SK 이흥련 1군 등록·선발 출장…김태훈도 복귀

    [IS 인천 브리핑] SK 이흥련 1군 등록·선발 출장…김태훈도 복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05 17:26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SK 제공

    SK 제공

     
     
    SK 포수 이흥련(31)이 46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곧바로 선발 출장한다.  
     
    SK는 5일 인천 롯데전에 앞서 포수 이흥련과 투수 김태훈, 외야수 김재현을 등록했다. 대신 이현석(포수)과 김찬호·서동민(이상 투수)을 1군에서 제외했다.  
     
    이흥련은 5월 말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서 SK로 옮겨온 뒤, 주전 포수 이재원이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잘 메웠다. 하지만 가슴과 어깨 사이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6월 2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38 2홈런 9타점이다.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이흥련이 퓨처스리그에 1경기 더 뛰게 하고 올리려다, 정상 컨디션이라고 해서 예정보다 앞당겨 올렸다"고 말했다.  
     
    불펜 투수 김태훈도 계획보다 빨리 콜업됐다. 이번 시즌 선발 투수로 보직 변경했다가 다시 필승조에 합류한 김태훈은 올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5.96을 기록하고 있다. 박 대행은 "김태훈도 오는 금요일 2군 경기를 뛰게 하고 결정하려고 했다. 그런데 본인이 준비를 마쳤다고 하고, 2군 코치진도 괜찮다고 해서 등록했다"고 말했다.  
     
    인천=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