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대전 브리핑] 5일 1군 등록 장현식, 일단 선발 아닌 '불펜' 대기

    [IS 대전 브리핑] 5일 1군 등록 장현식, 일단 선발 아닌 '불펜' 대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05 17:39 수정 2020.08.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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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된 NC 장현식. IS 포토

    5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된 NC 장현식. IS 포토

     
    NC 오른손 투수 장현식(25)이 '불펜'에서 대기한다.
     
    이동욱 NC 감독은 5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오늘 장현식을 등록했다. 내일 선발은 루친스키가 그대로 나가고 장현식은 오늘 불펜에서 대기한다"고 밝혔다.
     
    전날 이 감독은 5일 경기 선발로 장현식을 예고했다. 하지만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등판이 불발된 이재학이 하루 더 쉬고 5일 한화전을 소화하게 됐다. 선발 로테이션상으로 외국인 투수 루친스키가 6일 등판 예정이라 장현식의 역할이 애매해졌다.
     
    일단 5일 불펜에서 몸을 푼 뒤 다음 등판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NC는 우천 취소 없이 경기를 치르면 9일 광주 KIA전 '임시 선발'이 필요하다. 이동욱 감독은 '이날 경기에 장현식이 나가느냐'는 질문엔 "유동적일 수 있다"고 확답을 하진 않았다.
     
    한편 NC는 이날 장현식을 등록하기 위해 불펜 투수 강동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전=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