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박은지, ”도전 즐기던 예전의 내 모습 만나 행복” 소감

    '복면가왕' 박은지, ”도전 즐기던 예전의 내 모습 만나 행복” 소감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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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은지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은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MBC '복면가왕' 서퍼는 바로바로 저 박은지였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복면가왕' 대기실 인증샷. 박은지는 환한 미소와 함께 '서퍼' 복면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은지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복면가왕'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무대를 준비하면서 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즐겨왔던 예전의 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복면가왕'에서 보여줄 춤과 노래를 연습하느라 7월을 바쁘게 지냈다는 박은지. 그는 "2011년 '댄싱 위드 더 스타' 이후로 가장 어려웠던 도전이었다. 새로운 도전에 신나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오랜만에 만난 선배님, 후배님들의 모습에 너무나 반가웠고 울컥했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하겠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은지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 제시카&박명수의 '냉면' 무대를 꾸몄다. 2018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해 온 그는 정체 공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향수병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하 박은지 '복면가왕' 출연 소감 전문
     
    MBC 복면가왕 SURFER 는 바로바로 저 박은지였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무대를 준비하면서..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즐겨왔던 예전의 제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답니다.
     
    저의 7월이 이렇게 정신 없이 바쁘게 지나간 이유는 바로... 요 복면가왕 춤.노래 연습하느라구여노래 춤 어설펐어도 ㅋㅋ 거의 한달을 연습했다능 저의 한계까지는 도전해봤던 시간이었어요.
     
    2011년 댄싱위드 더 스타 프로그램 이후로 가장 어려웠던 도전이었다는 ㅋㅋ 새로운 도전이 신나서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오랜만에 만난 선배님, 후배님들의 모습에 너무나 반가웠으며, 울컥했구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할게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응원 많이 보내주신 이지쓰들 감사합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