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최근 매너 좋은 남자와 소개팅… 고백

    박세리, 최근 매너 좋은 남자와 소개팅… 고백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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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 언니

    노는 언니

    박세리가 따끈따끈한 소개팅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박세리는 1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 바비큐 파티 도중 급 등장한 깜짝 게스트 3인방 유세윤·장성규·광희와 술자리의 꽃인 진실게임을 벌인다.
     
    지난 첫방송에 이어 '골프여제' 박세리 '땅콩검객' 남현희 '배구쌍둥이' 이재영·이다영 '피겨요정' 곽민정 '수영인싸' 정유인 등 멤버들의 생애 첫 MT를 담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세리는 '최근에 소개팅을 한 적이 있냐'는 장성규의 돌발 질문에 "갑자기 왜 나를 꼬집어서 얘기하냐"며 눈을 흘긴다. 그러나 곧바로 "있다"고 답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앞서 박세리는 멤버들과 연애 얘기를 하던 중 자신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최근에 소개팅을 했다는 의외의 고백으로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어땠나? 어떤 사람이었나?"며 추궁했고 박세리는 매너가 좋았던 남자와 소개팅 후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방송은 11일 오후 8시 3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