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수원 코멘트]이강철 감독 ”소형준, 빼어난 피칭+위기 관리 돋보여”

    [IS 수원 코멘트]이강철 감독 ”소형준, 빼어난 피칭+위기 관리 돋보여”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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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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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54) KT 감독이 시즌 40승을 이끈 소감을 전했다.  

     
    KT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6-1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소형준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피안타는 2개뿐이었다. 타선은 2, 4회 각각 1점과 2점을 냈고, 7회 공격에서 추가 3득점 했다. 불펜진은 6점 차 리드를 무난히 지켜냈다.  
     
    시즌 40승·1무·35패를 기록했다. 2019시즌은 시즌 86번째 경기에서 40승을 거뒀다. 10경기를 당겼다. 투·타 조화가 두드러졌다.  
     
    경기 뒤 이강철 KT 감독은 "선발 소형준이 복귀 후 좋은 페이스를 오늘도 이어가며 빼어난 피칭을 했고 특히 체인지업 활용과 위기 관리가 돋보였다. 초반 연이은 강백호의 안타 출루와 장성우의 타점이 경기를 잘 풀어가게 했고 7회 로하스의 굳히기 2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고 경기 총평을 했다.  
     
    수원=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