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결국 '소리바다어워즈' 홀대에 여전히 '시끌'

    임영웅, 결국 '소리바다어워즈' 홀대에 여전히 '시끌'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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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임영웅이 '2020 소리바다 어워즈'로부터 홀대를 받았다며 이에 대한 팬들의 해명 요구가 줄을 잇고 있다.

    임영웅은 13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본상 수상을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이에 앞서 수상자로 선정됐음에도 '소리바다어워즈' 측은 임영웅의 참석 여부를 공지하지 않았다.

    결국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 임영웅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임영웅은 영상을 통해 "이 상은 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상이다. 멋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상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2020 소리바다 어워즈' 측은 팬들이 투표로 만든 최애돌셀럽 '트로트 인기상' 수상자로 임영웅이 선정됐지만, 그의 불참 때문인지 시상식 당일 이 상의 시상 자체를 생략했다.

    이에 팬들은 해명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