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팩토리 측 ”씨그널엔터 자산 무단 양수? 허위사실”[전문]

    에이스팩토리 측 ”씨그널엔터 자산 무단 양수? 허위사실”[전문]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14 20:16 수정 2020.08.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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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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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팩토리 측이 씨그널엔터테인먼트의 자산을 무단 양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연예매니지먼트 겸 제작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14일 "최근 당사(에이스팩토리)는 씨그널엔터테인먼트의 인적 자산과 무형자산을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무단으로 양수 받았다는 허위사실에 대한 답변을 요구받았다"라면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당하게 설립된 제작·연예매니지먼트사로써 씨그널엔터테인먼트와 무관하며, 씨그널엔터테인먼트 및 타 회사에서 이적한 배우, 작가진 등과 적법한 절차를 거쳐 전속계약 또는 집필 계약 등을 체결했다. 근거 없는 추측성 허위사실은 불순한 의도에 따른 악의적인 소지가 다분하다고 판단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이시영, 이규형, 유재명, 윤세아, 이준혁, 정유미, 이유영, 박명훈, 신다은, 문정희, 태인호, 전석호, 장승조, 이주영, 하준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에는 충무로 신예 최성은을 영입했다. 내일(1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주말극 '비밀의 숲2'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이하는 에이스팩토리 측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에이스팩토리입니다.
     
    먼저, 에이스팩토리 작품과 배우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최근 당사(에이스팩토리)는 ‘씨그널엔터테인먼트’의 인적 자산과 무형자산을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무단으로 양수 받았다는 허위사실에 대한 답변을 요구받았습니다.
     
    당사 또는 당사의 대표가 씨그널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인적 자산인 소속 배우, 작가진을 무단으로 양수 받았다는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당사는 정당하게 설립된 제작·연예매니지먼트사로써 ‘씨그널엔터테인먼트’와 무관하며, 씨그널엔터테인먼트 및 타 회사에서 이적한 배우, 작가진 등과 적법한 절차를 거쳐 전속계약 또는 집필 계약 등을 체결하였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성 허위사실은 불순한 의도에 따른 악의적인 소지가 다분하다고 판단한 바, 당사는 당사 및 소속 배우와 작가진의 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에이스팩토리에 애정 어린 관심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