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괴괴 성형수',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개봉 잠정 연기(공식)

    '기기괴괴 성형수',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개봉 잠정 연기(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27 07:49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기기괴괴 성형수'

    '기기괴괴 성형수'

     
     
    '기기괴괴 성형수'의 개봉이 잠정 연기됐다.  
     
    '기기괴고 성형수' 측은 27일 "'기기괴고 성형수'가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피해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피해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 정확한 개봉 일정은 추후 확정이 되는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관객들과 약속한 개봉일에 영화를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거듭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하루빨리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기괴괴 성형수'는 바르면 완벽한 미인이 되는 위험한 기적의 물 ‘성형수’를 알게 된 예지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호러성형괴담.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당초 9월 2일 개봉 예정이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