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스페셜 97회차, ”LG, kt와 승부 알 수 없는 접전 펼칠 것”

    야구토토 스페셜 97회차, ”LG, kt와 승부 알 수 없는 접전 펼칠 것”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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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가 10-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선수들이 승리 세리머니 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8.19.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가 10-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선수들이 승리 세리머니 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08.19.

    KBO 3경기 대상 야구토토 스페셜 9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LG-kt(1경기)전 양팀 모두 40%대 투표율 기록…28일(금) 오후 6시 20분 발매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28일 열리는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KBO)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9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LG-kt(1경기)전에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 승부가 예상됐다고 밝혔다. 
     
    원정팀 kt의 승리 예상은 43.26%의 투표율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홈팀인 LG 역시 이와 큰 차이가 없는 43.19%의 지지를 받았다. 나머지 13.55%는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예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LG(2~3점)-kt(4~5점)이 5.42%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LG(2~3점)-kt(8~9점)과 LG(2~3점)-kt(6~7점)이 각각 4.69%와 4.41%로 그 뒤를 이었다.
     
    리그 중위권 팀들인 LG와 kt가 만난다. LG는 리그 4위(52승40패)에 위치해 있고, kt는 그 뒤인 5위(48승40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LG와 kt가 27일 현재 2.0게임 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맞대결 승부가 향후 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kt가 4승3패로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양팀은 총 7차례 중 4번의 맞대결 경기에서 한 점 차의 치열한 접전 승부를 펼쳐왔고, LG의 홈에서 펼쳐진 6경기에서는 3승3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먼저 LG는 지난 26일 삼성전에서 승리를 거둬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김현수, 유강남, 라모스가 꼭 필요한 순간 기록한 4번의 홈런으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또한 상무에서 제대한 양석환이 곧 돌아오는 점도 LG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다. kt는 핵심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의 한 방이 큰 힘이 될 수 있다. 7월에 비해 부진한 8월을 보내고 있지만, 리그에서 타점(84점)과 홈런(31개) 부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있다면, 팀승리에 일조할 수 있는 로하스다. 
     
    양팀 모두 가을 야구를 위한 순위 싸움의 동기부여가 충분히 존재하고, 이번 시즌 많은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거듭해왔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접전 승부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SK-KIA(2경기)전에서는 홈팀 SK 승리 예상이 44.54%를 차지했고, 원정팀 KIA 승리 예상은 39.14%를 기록했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6.32%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SK(8~9점)-KIA(4~5점)이 4.50%로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한화-삼성(3경기)전에서는 한화 승리 예상(48.12%), 삼성 승리 예상(35.07%),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6.81%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 기록 예상은 한화(4~5점)-삼성(2~3점)이 7.19%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97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는 28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