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브리핑]LG 채은성, 오른 옆구리 복사근 근육 손상...IL행

    [IS 잠실 브리핑]LG 채은성, 오른 옆구리 복사근 근육 손상...IL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0.08.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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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주전 외야수 채은성(30)이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류중일 LG 감독은 27일 잠실 KT전을 앞두고 "채은성이 전날 경기(8월 26일 삼성전)에서 옆구리에 통증이 생겼다. 근육이 찣어진 것 같다. 향후 2~3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오른 옆구리 복사근 근육 손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채은성은 2020시즌 출전한 78경기에서 타율 0.288(302타수 87안타)·9홈런·65타점을 기록했다. LG는 부상자가 릴레이로 나오고 있다. 상위권을 지키고 있지만 5위 KT의 추격이 거세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내야수 양석환의 연착륙에 기대를 걸고 있다.  
     
    LG는 KT전에서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박용택(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이형종(우익수)-라모스(1루수)-정근우(2루수)-유강남(포수)-손호영(3수루)이 선발로 출전한다. 이날 엔트리에 등록된 김윤식이 선발투수다.  
     
    잠실=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